광주 조선대 MT 신입생 '성추행 논란'..경찰 내사
임경섭 2025. 4. 23. 16:23

광주 조선대학교 신입생 MT에서 성범죄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최근 조선대 무역학과 신입생 MT에서 벌어진 학생 간 성희롱·성추행 의혹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사흘 일간 전남 나주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MT에서 성적 불쾌감을 주는 술 게임이 진행됐다는 내용의 글이 국민신문고에 게시됐습니다.
![▲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MT에서 성추행 논란이 있었던 커뮤니티 글 [에브리타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kbc/20250423162306419cqwu.jpg)
MT에 참석했다는 한 학생은 입에서 입으로 술을 넘기는 러브샷을 신입생이 강요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고학년 학생이 신입생의 신체 부위를 접촉했다는 목격담도 잇따랐습니다.
앞서 SNS를 통해 학생들의 목격담이 잇따르자 단과대 학생회는 공식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교내 인권센터와 피해 학생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광주 #경찰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2명 사상' 마트 흉기 난동 30대, 범행 뒤 담배 피우며 자진신고
- 조국 딸 조민, '입시비리 혐의' 2심도 벌금 1천만 원..항소 기각
- 11살 아들 야구 방망이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선수 출신 아빠..엄마는 '선처' 호소
- [영상]'흉기 들고 경찰과 4시간 대치' 살인범, 특공대에 7초만 제압
- 윤버지, 尹의 몰락..앞다퉈 손절, 날개 없는 추락, 항룡유회(亢龍有悔)[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 [속보]'2명 사상' 마트 흉기 난동 30대, 범행 뒤 담배 피우며 자진신고
- 조국 딸 조민, '입시비리 혐의' 2심도 벌금 1천만 원..항소 기각
- 전남 순천시청 신청사 공정률 42%..연말 완공 목표
-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재판 24일 속행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0'..30개국 참여 목표 '유치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