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MBTI 역시 'T'였네..."소신있는 실행가" 어떤 유형?
[ 김주미 기자 ]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의 MBTI가 알려졌다.
22일 홍 후보는 자신의 SNS에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에서 B조 토론회에 참가했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홍 후보의 발언 차례에서 화면에 그의 MBTI 성격유형검사 결과가 떴다. 홍 후보의 MBTI 유형은 'ESTJ'로, '소신 있는 실행가' 성격에 속한다.
홍 후보는 "3년 전 대선 경선 때 한번 해봤는데 ESTJ, 엄격한 관리자라고 한다"고 밝혔다.
각각의 MBTI 지표에서 E(외향형), S(감각형), T(사고형), J(판단형)에 가까운 성격으로 나온 홍 후보의 검사지에는 E(외향적)와 J(계획적)가 각각 70%, 75%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홍 후보는 "당은 물론이고 나라도 큰 위기에 처해 있다"며 "대란대치(大亂大治)라는 말이 있다. 큰 위기는 큰 대책으로 풀어야 한다는 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난세이고 또 위기다. 이 난세를 풀어 잡으려면 경륜, 강단, 혜안, 지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면서 "나라의 숙제를 제가 가진 경륜, 강단, 지혜, 혜안으로 잘 풀고, 잘 사는 나라, 행복한 국민,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후보의 MBTI인 'ESTJ'(엄격한 관리자)는 오지 않은 미래의 가능성보다 흔들림 없는 현재의 사실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근면하고 꼼꼼하기 때문에 위계질서와 역할이 나뉘어 있는 공공기관, 공무원 등이 잘 맞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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