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축구선수 정동호와 열애? 같이 골프 활동할 뿐" 일축

유재희 2025. 4. 23. 16: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김소은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3일 김소은과 축구선수 정동호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소식을 들은 김소은은 "열애설이 났다고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제가 정동호와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난 거냐"며 "열애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소은은 "결혼이라니. 저도 모르는 내용이라 당황스럽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두 사람이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언급된 것에 대해서도 "촬영 때문에 간 것"이라며 열애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연이 전 축구선수 허범산을 통해 이어졌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범산이는 15년 된 친구"라며 "저와 허범산, 정동호는 골프 모임에서 함께 활동하는 사이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소은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자매바다'로 데뷔해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 '결혼 못하는 남자', '바람불어 좋은 날', '우리 갑순이', 영화 '두 사람이다', '소녀괴담', '현기증', '사랑하고 있습니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단아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정동호는 지난 2009년 J리그1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같은 해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며 국제 경험을 쌓았고 2015년에는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는 수원FC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정동호,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