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5월 3일 '어린이날 행사'…에어바운스·쿠키체험 등 '다채'
전남CBS 박사라 기자 2025. 4. 23. 16:18

전남 광양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3일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2025 광양시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과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어린이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광양시청소년관현악단과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내빈 축하 퍼포먼스가 마련돼 있으며, 식후에는 장구 공연, 풍선아트와 버블쇼,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행사장 전역에서 △에어바운스 놀이터 △실제 장비를 활용한 소방안전체험과 경찰 체험존 △아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부스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미니게임 △서산나래 아이싱쿠키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및 재난 상황 대처 방법 등을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안전 체험 프로그램 등 4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솜사탕, 팝콘, 콜팝,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가 준비돼 있고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이현주 광양시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와 가족 모두를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자녀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박사라 기자 saraij@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갑 없어졌는데 돈좀…" 행인들에게 1억 빌린 40대 '구속'
- 전 애인에 마약 탄 음료 먹여 숨지게 한 20대…檢, 항소심 중형 구형
- 매미·쥐 먹으며 생활…'서울시립아동보호소' 인권침해 밝혀졌다
- '이혼숙려캠프' 출연 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향년 36세
- 민주∙혁신당, '李 선거법' 대법 속도전에 "정치적 결정 의심"
- 美 대학총장 220여 명, 하버드 사태에 성명…"학문 자유 침해"
- 2월 출생아 2만35명 8개월째 증가…혼인도 전년동월比 14.3%↑
-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재개…法 "검찰, 공소장 다시 정리해달라"
- 박찬대 "'내란 패밀리' 좌시 안 해…강화된 특검법 재발의"
- 김문수 "여군 30%·군가산점 부활"…홍준표 "대연정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