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현대백화점, 회사채 수요예측서 ‘2조1000억 원’ 넘는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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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조1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총 1500억 원 모집에 2조12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1000억 원 모집에 1조1100억 원, 3년물 500억 원 모집에 1조1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30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현대백화점은 최대 3000억 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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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조1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총 1500억 원 모집에 2조12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1000억 원 모집에 1조1100억 원, 3년물 500억 원 모집에 1조1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현대백화점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7bp, 3년물은 ―10bp에 목표액을 채웠다.
30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현대백화점은 최대 3000억 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2002년 현대그린푸드의 백화점 사업 부문이 분할돼 설립됐다. 전국 총 16개 백화점과 8개 아울렛, 3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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