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할머니 스카프 벗고 신사로 귀환…꽃핀 정장에 무심한 눈빛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4. 23. 16: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이 이번엔 할머니 스카프를 내려놓고, 브리티시 신사로 돌아왔다.

가수 지드래곤이 23일 자신의 SNS 부계정을 통해 영국 신사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 변신을 공개했다.

그는 차분한 그레이톤 수트를 베이스로 가슴엔 커다란 플라워 코르사주를 달고, 단단한 테일러링 위로 무심한 눈빛을 얹었다. 특유의 파격 대신 절제된 엣지. 강렬한 민트 컬러 헤어와 모던 클래식이 충돌하며 지드래곤식의 ‘젠틀 시크’를 완성했다.

가수 지드래곤이 23일 자신의 SNS 부계정을 통해 영국 신사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 변신을 공개했다. 사진=SNS
이전까지는 ‘할머니 스카프 룩’이라 불릴 만큼 레트로 감성을 위트 있게 소화했던 지드래곤. 이번엔 정반대의 톤으로, 정제된 룩 속에 여유로운 무드를 담았다.

붉은 벨벳 리본 헤어 액세서리마저 그의 스타일 감각 안에서는 하나의 시그니처처럼 녹아든다.

한편, 지드래곤은 전날인 22일 배우 정해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함께 내한한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를 찾은 모습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했다. “귀요미 칭구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콘서트장의 밝은 분위기를 담아냈고, 팬들은 “GD 스타일이 요즘 다시 각 잡았다”며 반가움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