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노후 행정복지센터 등 신·증축 잇따라

[청주]청주시는 30년 이상 낡고 오래된 운천신봉동, 현도면 행정복지센터 등 신·증축사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86년 지어진 운천신봉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93억원을 들여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2174㎡ 규모로 새로 지어진다.
운천신봉동 행정복지센터는 39년이 넘어 노후할 뿐만 아니라 공간이 협소해 민원인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행정복지센터로 건립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철거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행정복지센터가 지어지는 동안 운천동 171번지에 임시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할 예정이다.
또 지난 1992년에 지어진 현도면 행정복지센터는 남청주현도 일반산업단지에 오는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는 남청주현도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인구 증가에 대비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난 2022년 12월 신축계획 수립 후 행정절차 중 2023년 5월 충북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재검토 의결됨에 따라 사업의 필요성 등에 대한 충분한 보완을 통해 올해 3월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현재 부지매입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오창읍 다목적회관 신축에 총사업비 72억원을 들여 오는 2028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된 오근장동 복지거점센터 2층 증축은 이달 배관공사와 목공사를 거쳐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창동과 봉명1동 승강기 증축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사창동 승강기 증축공사는 이달 설계추진을 거쳐 올해 12월 준공하고 봉명1동은 철거와 철골공사 후 오는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동 거는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국가교통위원회 최종 심의 임박 - 대전일보
-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IC 인근서 5중·11중 추돌사고 - 대전일보
- 김영환 충북지사, 지방선거 공천 컷오프…국힘 현역 첫 제외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3월 17일, 음력 1월 29일 - 대전일보
- 대전시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기반시설 착공… 9월 준공 - 대전일보
- '행정수도 세종' 빠진 국회의장 개헌안…수도권 눈치보기 논란 - 대전일보
- 경매까지 갔던 롯데마트 동대전점, 대전시 소유되나 - 대전일보
- 李대통령 "기초연금 손질해야… 증액만 '하후상박' 어떤가" - 대전일보
- 시범경기부터 '암표 10만 원'…홈 개막전 앞둔 한화 티켓 전쟁 '조짐' - 대전일보
- 대전 오동 단독주택서 화재…80대 남성 사망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