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금빛노을브릿지·리버워크 방문객 200만명 돌파

손형주 2025. 4. 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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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부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북구는 지역 랜드마크인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의 누적 방문객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6월 준공된 부산 지역 최장 보행교(길이 382m)인 금빛노을브릿지는 2023년 10월부터 무인계수기로 인원을 측정해 이달까지 177만명이 방문했다.

금빛노을브릿지 옆에 위치한 감동나룻길은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해주는 보행교로 지난해 말 개통해 25만명이 다녀갔다.

두 보행교는 낙동강 황금빛 노을을 감상할 수 있고 밤이 되면 다채로운 조명으로 야경 명소로 유명하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금빛노을브릿지와 화명생태공원, 리버워크를 중심으로 여러 명승지를 관광 벨트화 해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예술이 생동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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