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3월 서울 아파트 거래 4년8개월 만에 최다

정병혁 2025. 4.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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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도심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9000건을 훌쩍 넘기며 부동산 활황기였던 56개월 만에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다만 집값 급등세에 놀란 정부와 서울시가 강남3구와 용산구 전역의 아파트를 토허구역으로 확대 지정하면서 4월 거래는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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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도심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9000건을 훌쩍 넘기며 부동산 활황기였던 56개월 만에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다만 집값 급등세에 놀란 정부와 서울시가 강남3구와 용산구 전역의 아파트를 토허구역으로 확대 지정하면서 4월 거래는 얼어붙었다. 이는 토허제 확대 재시행 영향을 받은 강남3구와 용산구 거래량이 3월 2075건에서 이달 34건으로 1.6% 수준으로 급감하며 거래가 단절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25.04.23.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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