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교실에서도!"…과학동아AiR, 학교 수업 도구로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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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는 한국과학교육학회와 손잡고 정규 과학 수업은 물론 재량활동, 탐구활동, 자유학기제, 동아리 활동, 영재교육까지 폭넓게 반영한 수업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장경애 동아사이언스 대표는 "한국과학교육학회의 전문성과 현장 기반 연구가 더해져 과학동아AiR가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미래형 과학교육을 이끄는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성형 AI 기반 탐구 학습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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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는 한국과학교육학회와 손잡고 정규 과학 수업은 물론 재량활동, 탐구활동, 자유학기제, 동아리 활동, 영재교육까지 폭넓게 반영한 수업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서울 충정로 동아사이언스 본사에서 '과학동아AiR를 활용한 수업모델 개발 및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과학교육학회는 대학의 과학교육과 교수진과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실증연구팀을 운영한다. 연구팀은 오는 2학기부터 실제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지도안을 수업 모델별로 개발할 예정이다.
과학동아AiR(과학동아에어)는 10만여 건의 동아사이언스 기사를 학습한 생성형 AI 기반 과학탐구 챗봇이다.
학생이 궁금한 내용을 대화하듯 질문하면 생성형 AI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하는 '튜터' 기능과 면접형 질문을 통해 발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크라테스'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학생들은 수행평가, 주제 탐구, 발표 준비 등에서 과학동아AiR를 활용해 자기주도적인 탐구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장경애 동아사이언스 대표는 "한국과학교육학회의 전문성과 현장 기반 연구가 더해져 과학동아AiR가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미래형 과학교육을 이끄는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성형 AI 기반 탐구 학습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혜경 한국과학교육학회 회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한국과학교육학회가 AI를 활용하는 학교현장 과학교육의 연구와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과학동아AiR 역시 현장 교사와 연구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정교하고 고도화된 고품질 서비스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4월 1일 출시된 학교 전용 버전 '과학동아AiR edu'는 선보인지 한 달도 되지 않아 과학중점고등학교, 초·중·고교, 과학영재교육원 등 11개 교육기관에 도입돼 실제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
한편 과학동아AiR는 지난해 디지털서비스 프론티어 어워즈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에듀테크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기술력과 교육 효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1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는 '2025년을 이끌 인기·혁신 제품'으로 선정되며 교육계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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