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올해 61곳 공동주택 노후시설 교체 지원

노승혁 2025. 4. 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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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공동주택의 주거수준 향상과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단지 61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의 예산은 약 51억 원이다.

지원 항목은 승강기, 급수관, 옥상 방수, 변압기, 어린이놀이시설 등 노후 시설 교체다.

지원 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의 보조금(선지급) 교부신청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 공사는 다음 달 15일까지 등기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받는다.

한편, 총예산 중 약 43억 원이 배정된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 공사'는 2회 공모에도 불구하고 예산 잔액이 발생 돼 하반기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 단지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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