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얼굴 작게 만들려고 망치질?…위험천만 SNS 외모 개선법
KBS 2025. 4. 23. 15:50
지구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최근 외국의 남성 청소년들 사이에서 외모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위험한 방법까지 동원하는 일이 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방법을 쓰는 걸까요?
턱을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리는 한 남성, 또 다른 사람은 마사지건으로 턱을 두드리기도 합니다.
외신들은 심지어 망치 등을 이용해 턱을 두드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전했는데요.
몇 년 전부터 남성 청소년들 사이에서 이른바 룩 스매싱(look smashing), 얼굴 박살 내기라고 불리는, 이 같은 행동들이 유행하고 있다는데요.
특히 턱선 등을 갸름하게 바꾸겠다며 위험한 방법을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는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한 전문가는 인플루언서들이 완벽한 외모를 앞세워 입지를 굳히려는 수단의 하나라고 지적하며 사회에 유해한 미의 기준을 형성하게 함으로써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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