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82.5%…"날씨·보험료 인하 영향"

2025. 4. 23. 15: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지난 1분기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를 넘기며 악화했습니다.

오늘(2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2.5%(단순 평균 기준)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기(79.1%)보다 3.4%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을 통상 80%로 해석합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올해 1∼2월 한파·폭설과 자동차보험료 인하 조치 영향으로 손해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4월 이후 교통량과 사고 증가가 예상된다"며 "정비요금 인상, 부품비·수리비 인상 등에 따라 물적 사고 손해액도 증가해 연중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대비 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보험손해율 #자동차보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한별(good_sta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