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K리그 첫 구단 큰 영광" 선두 대전, J리그 출신 골키퍼 이경태 영입
김성원 2025. 4. 23. 15:49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이 J리그 출신 골키퍼 이경태(30)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부산 개성고를 졸업한 그는 조선이공대 1학년을 마치고, 2015년 일본 J리그로 진출했다. 일본 J리그2 소속이었던 파지아노 오카야마에 입단한 이경태는 FC류큐(J3) 및 가와사키 프론탈레(J1)에서 임대로 몸담았다.
그는 2021시즌을 끝으로 군 입대를 위해 국내로 복귀했다. 이경태는 김해FC(전 김해시청, K3),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K4) 그리고 최근까지 서울중랑 축구단(K4)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이경태는 킥과 패스 능력이 뛰어나다. 특히 빌드업이 좋아 황선홍 감독이 선호하는 축구 스타일에 적응을 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태는 "평소 K리그를 많이 챙겨 봤으며, 특히 대전은 좋은 선수들과 멋진 축구를 한다고 생각했었다. 처음으로 K리그 프로 데뷔 구단이 대전이라서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대전이 좋은 분위기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기회가 된다면, 꼭 내 자신이 도움이 될수 있었음 좋겠다. 나를 선택해 준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장 먼저 승점 20점(6승2무2패) 고지를 밟은 대전은 현재 K리그1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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