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 백사장 자랑하는 ‘망상해변 폭싹 바꿨수다’
김우열 2025. 4. 23. 15:45
관광자원 개발 박차 사계절 체류형 해변 도약
▲ 망상해변 모습.
▲ 망상해변 모습.
▲ 망상해변 모습
▲ 망상해변 모습

동해안 대표 해변인 동해 망상해변이 사계절 해변으로 변모하고 있다. 시민·관광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다각도로 개발돼 전국 팔도 인파를 불러모으고 있다.
해변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망상해변의 ‘시그니처 시계탑’을 본떠 제작된 빨간 시계탑 모양의 대형 이정표는 사진 찍기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바로 옆 ‘선물상자’는 계절마다 새로운 테마를 선보이고 있다. 야간에는 조명이 해변을 밝게 비추면서 낭만적 감성을 선물한다.

축구장 25개 크기의 넓은 백사장은 안전 물놀이와 놀거리, 체험거리 등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산과 바다를 모두 품은 트레일 러닝 대회 ‘동해 스카이레이스’가 열려 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여름축제에다 카라반, 한옥, 펜션 등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는 망상리조트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차와 버스 등 전국 각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접근성 개선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싱싱한 횟감, 베이커리, 젤라또, 커피 등 먹거리와 함께 오션뷰는 덤이다.

시 관계자는 “‘해수욕장=여름’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사계절 언제든 연중무휴로 즐길 수 있는 해변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사계절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답은 망상해변, 동해시”라고 말했다.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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