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와 회복의 기록, 에세이 '나의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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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의 왼발'(파람북)은 김미옥, 하서찬 등 여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 공동 집필 에세이다.
참여 작가들은 글쓰기를 업으로 삼거나 꾸준히 해온 이들이지만 여전히 주류 바깥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응시한다.
'나의 왼발'은 단순한 실패의 기록이 아닌, 비틀린 삶의 궤도 안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의미를 회복해나가는지를 그리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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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의 왼발'(파람북)은 김미옥, 하서찬 등 여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 공동 집필 에세이다. 사회의 중심이 아닌 주변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내면을 담담하게 기록했다.
기획은 박지음 작가가 맡았으며 "실패와 좌절, 슬픔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 너머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했다"는 출간 의도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참여 작가들은 글쓰기를 업으로 삼거나 꾸준히 해온 이들이지만 여전히 주류 바깥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응시한다.
'나의 왼발'은 단순한 실패의 기록이 아닌, 비틀린 삶의 궤도 안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의미를 회복해나가는지를 그리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각자의 서사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넘어졌던 자리에서 천천히 다시 일어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향한다.
김미옥 외 지음 | 파람북 |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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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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