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출연한 前축구선수 강지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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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강지용(36)이 지난 22일 세상을 떠났다.
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지 두 달만의 비보다.
강지용은 2009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5순위로 지명됐다.
JTBC는 강지용 부부가 출연한 이혼숙려캠프 방송분 관련 "내부 논의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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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강지용(36)이 지난 22일 세상을 떠났다. 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지 두 달만의 비보다.
고(故) 강지용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상주로는 아내와 딸이 이름을 올렸다.
고인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축구선수 구본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고를 알렸다.
강지용은 2009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5순위로 지명됐다. 포항에서 3년간 활약하다 2012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했다. 부천FC,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 김포FC 등에서도 뛰었으며, 2022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올해 2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부인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강지용은 은퇴 후 월 300만원을 받으며 화학 물질 제조 공장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부부는 금전적 갈등 속 애정을 되새기며 관계를 회복했다. JTBC는 강지용 부부가 출연한 이혼숙려캠프 방송분 관련 "내부 논의 중"이라고 했다.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천안추모공원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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