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英흉부영상학회 참가··· 국가 폐암검진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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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384470)는 이달 28~29일(현지시간) 버밍엄에서 열리는 영국흉부영상학회(BSTI)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학회에 참가해 영국 국가 폐암 검진 사업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NHS 지역별 폐암 검진용 AI 소프트웨어 입찰에 현지 파트너사들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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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판독 솔루션 사용 확대

코어라인소프트(384470)는 이달 28~29일(현지시간) 버밍엄에서 열리는 영국흉부영상학회(BSTI)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학회에 참가해 영국 국가 폐암 검진 사업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영국은 2019년 폐암검진프로그램(TLHC)을 도입하고 2023년부터 이를 전국 단위 국가 검진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 55~74세 흡연 경험자 약 90만 명을 대상으로 매년 100만 회 이상의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이 이뤄지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에 따라 영국 공공보건당국(NHS)은 AI 기반 의료영상 판독 솔루션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러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NHS 지역별 폐암 검진용 AI 소프트웨어 입찰에 현지 파트너사들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또 국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DMC헬스케어 등과 협업해 민간 병원 및 진단 서비스 내에서도 AI 솔루션 공급 확대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반야 아자바직 투어사르 코어라인소프트 유럽법인장은 “BSTI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정책, 임상, 병원 경영이 교차하는 의료 AI의 전략적 접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향후 AI 기반 폐암 검진 솔루션이 유럽 공공 보건 체계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j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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