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근로자 건강 보호"

이덕화 기자 2025. 4. 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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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황화수소·황산 등 13종의 유해·위험 물질 노출시간 확인
노출 기준 초과하는 작업장에 작업공정과 환경 개선할 예정
작업환경측정.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근로자 건강 보호와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측정에 앞서 사업장별 유해·위험 물질 취급 여부와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조사했다. 소음, 황화수소, 황산 등 13종의 유해·위험 물질의 노출시간과 작업공정 등을 확인했다.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근로자에게 알리고 노출 기준을 초과하는 작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관의 지도에 따라 작업공정과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수검진 해당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도 추진한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근로자 건강 장해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순회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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