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대선공약 대응 TF' 전략적 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지역 핵심 현안이 각 정당과 대선 후보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당 등과 협력을 강화하며 정책 제안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3일 오전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윤후덕(이재명 예비후보 캠프 정책본부장)·김영진(이재명 예비후보 캠프 정무전략본부장) 국회의원, 유종일 성장과통합 상임공동대표 등 정당의 대선공약 관련 핵심 관계자를 만나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이를 대선공약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등 집중 설명
전 부서 TF 운영…공약 반영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 총력 기울이기로

전라남도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지역 핵심 현안이 각 정당과 대선 후보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당 등과 협력을 강화하며 정책 제안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3일 오전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윤후덕(이재명 예비후보 캠프 정책본부장)·김영진(이재명 예비후보 캠프 정무전략본부장) 국회의원, 유종일 성장과통합 상임공동대표 등 정당의 대선공약 관련 핵심 관계자를 만나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이를 대선공약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비롯해 AI·우주·에너지 등 미래산업과 연계된 핵심 사업을 소개하며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전남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건의 과제는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추진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우주발사체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무안국제공항, 동북아 대표 관문공항 육성 등이다.
또 전남도 윤진호 기획조정실장도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정진욱 국회의원 등을 만나 현재 국회에 제출된 정부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재난 분야 전남도의 현안사업이 추가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했다.
전남도는 보다 전략적인 공약 건의활동을 펼치기 위해 '대선공약 대응 TF'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TF는 박창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15개 실국장이 참여하며 △신성장동력 △핵심 SOC △미래농어업 △관광·문화·휴양 △인구·복지 등 5개 정책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선거 기간 공약 반영 활동은 물론 대선 이후 공약별 이행계획 수립과 세부 실행방안 마련까지 새정부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이번 대선을 통해 실질적 국가 성장 전략에 포함되길 기대한다"며 "정책 제안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채널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핵심 의제가 대선공약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공약화 및 이행을 위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이승훈 기자 yycub@hanmail.net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갑 없어졌는데 돈좀…" 행인들에게 1억 빌린 40대 '구속'
- 전 애인에 마약 탄 음료 먹여 숨지게 한 20대…檢, 항소심 중형 구형
- 매미·쥐 먹으며 생활…'서울시립아동보호소' 인권침해 밝혀졌다
- '이혼숙려캠프' 출연 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향년 36세
- 아내 이솔이 암투병 맘고생 컸나…박성광 원형탈모 고백
- 한덕수 '안보 행보'…46년만에 권한대행 국회 연설도
- 트럼프 "파월 의장 해임할 생각 없다…금리인하 적극적 나서길"
-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양성'…아들은 '마약 투약 혐의' 구속 기로
- 中 로봇 마라톤 이어 이번엔 로봇 축구·농구 대회
- 국힘에 관심 없다면서…황교안의 부방대, 컷오프 결과에 '즉각 반응'[오목조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