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주택가서 사다리차 전도…작업자 2명 다쳐

황남건 기자 2025. 4. 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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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8시13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 주택가에서 사다리차가 옆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 작업대(바스켓)에 타고 있던 70대 A씨와 50대 B씨 등 작업자 2명이 2m 아래 4층짜리 빌라 지붕으로 떨어지면서 허리 부위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들이 당시 물탱크 배관 작업을 하다가 사다리차가 무게 중심을 잃으면서 쓰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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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인천 부평구 주택가에서 사다리차가 옆으로 쓰러진 모습. 인천소방본부 제공


23일 오전 8시13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 주택가에서 사다리차가 옆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 작업대(바스켓)에 타고 있던 70대 A씨와 50대 B씨 등 작업자 2명이 2m 아래 4층짜리 빌라 지붕으로 떨어지면서 허리 부위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들이 당시 물탱크 배관 작업을 하다가 사다리차가 무게 중심을 잃으면서 쓰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작업자들의 업무상 과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남건 기자 southg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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