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65세 이상 시민 폐렴구균·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전남CBS 유대용 기자 2025. 4. 23. 15:15

전남 여수시는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연중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23가 다당 백신으로 1회 지원하며 65세 이후 폐렴구균 다당 백신 접종 이력이 없으면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약독화 생백신 접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시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단, 면역저하자나 과거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 접종은 일부 본인 부담금(4만 원)이 발생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접종기관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사전에 접종기관 운영일과 백신 재고 여부를 미리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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