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메이, 유부남 日배우+김무준과 양다리?…金측 "동료 사이"

일본 인기 배우 나가노 메이(25)가 기혼 배우 다나카 케이(40)와 한국 배우 김무준(26)과 '양다리 불륜설'에 휩싸였다. 김무준 측은 나가노 메이와 "친한 동료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23일 나가노 메이가 15살 연상 다나카 케이와 불륜 사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9일 새벽 나가노 메이 자택 앞에서 포착됐다. 다나카 케이는 나가노 메이 집에서 이튿날 아침까지 머물렀다고 한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손잡고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나가노 메이와 다나카 케이는 2021년 영화 '그렇게 바통은 넘겨졌다'에서 만나 지난해부터 깊은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나카 케이가 2011년 결혼해 두 자녀를 둔 유부남일뿐더러 이 영화에서 나가노 메이와 부녀지간으로 나와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매체는 또 나가노 메이가 한국 배우 김무준과도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가노 메이가 김무준을 집으로 여러 차례 초대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일본 TBS 드라마 '캐스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다만 김무준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나가노 메이는 2009년 아역으로 데뷔, 영화 '한낮의 유성'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등과 드라마 '절반, 부르다'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들~' 등에 출연하며 톱배우 반열에 올랐다. 현재 화장품, 식음료, 금융 등 10여 개 브랜드 광고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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