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만난 이건주, 2살차 친동생 있었다 “프랑스에 입양돼” 충격 (아빠하고)[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4. 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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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가 프랑스에 입양된 남동생 사연을 공개했다.

이건주는 "남동생이 수현이를 참 잘 챙긴다. 친동생이 있는 수현이가 부럽다"며 "만약 나에게도 친동생이 있었다면 같이 헤쳐 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건주는 "친동생은 태어나자마자 복지기관을 통해서 입양됐다고 들었다. 지금 프랑스에 있는 걸로 안다. 친동생을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부모님을 대신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안아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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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가 프랑스에 입양된 남동생 사연을 공개했다.

4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무속인 이건주가 44년 만에 어머니와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살 때 헤어진 친모와 44년 만에 재회한 이건주는 "솔직히 어색할 거라고 생각했다. 아떻게 보면 처음 뵙는 거니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면서 "지금 첫 번째로 드는 생각은 만나 뵙길 잘한 것 같다. 두 번째는 엄마 만나는 걸 왜 그동안 거부만 했을까 싶다. 언제든 편하게 와서 인사도 하고 같이 밥 먹을 수도 있는 사이인데"라고 전했다.

이건주는 친모를 만난 후 가족에 대한 갈망이 더 커졌다고 고백했다. 신동생 함수현을 만난 이건주는 우애 좋은 함수현과 남동생을 바라보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이건주는 "남동생이 수현이를 참 잘 챙긴다. 친동생이 있는 수현이가 부럽다"며 "만약 나에게도 친동생이 있었다면 같이 헤쳐 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건주는 "고모가 저한테 말씀해 주셨다. 2살 차이 나는 남동생이 있다고"라며 숨겨진 가족사를 공개했다. 친모가 재혼하기 전 이건주의 친동생을 낳았다는 것. 이건주는 "친동생은 태어나자마자 복지기관을 통해서 입양됐다고 들었다. 지금 프랑스에 있는 걸로 안다. 친동생을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부모님을 대신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안아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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