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SKT 해킹·개인정보 유출' 수사 착수
강명연 2025. 4. 23. 15:06
SKT, 경찰에 피해신고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해킹 공격을 당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SK텔레콤 측으로부터 해킹 피해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 규모와 경로, 내부 시스템에 악성코드를 심어놓은 해커가 누군지 등을 들여다 볼 방침이다.
SK텔레콤은 공격 받은 사실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에 신고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악성 코드 공격을 받아 유심(USIM)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유출된 정보는 가입자별 유심을 식별하는 고유식별 번호 등으로 알려졌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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