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다로 떠나는 5월…“숙박 할인부터 승선 체험까지”

이나라 기자 2025. 4. 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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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강화군 등 8개 구·군에서 숙박 최대 3만원 할인
‘인천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서 패들보트, 배낚시 체험
▲ '바다가는 달'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문체부

5월 한 달간 인천 지역 바다를 주제로 한 대규모 관광 캠페인이 전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는 내달 25일까지 인천 8개 구·군에서 사용 가능한 숙박 및 레저 할인권을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할인 혜택은 숙박권 최대 3만 원, 레저·입장권 최대 1만 5000원 규모다.

인천에서는 중구와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 등지에서 쿠폰을 쓸 수 있다.
▲ 인천 지역 해양관광테마 및 상품 목록. 자세한 내용은 바다가는 달 누리집(바다가는달.kr)에서 참고할 수 있다. /자료제공=문체부

지역 특성을 살린 해양관광 상품도 운영된다. 옹진군에서는 섬 3곳을 돌며 해양 체험과 플로깅을 하는 갯티길 챌린지 투어가 열린다.

덕적도에서는 매월 테마를 달리하는 바이시클 라이딩 투어가 미식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5월 31일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왕산마리나와 경인아라뱃길에서 카약 등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연다.

인천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패들보트와 배낚시 등 현지 레저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내달 29일부터 이틀간은 인천해사고와 한국해양수산연구원이 실습선 한나래호를 일반에 공개하고 승선 체험을 실시한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5월 3일부터 5일까지 해양마술쇼를 포함한 16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해양 생태와 레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할인권 발급 방법은 바다가는 달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나라 기자 nar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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