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마약 논란 남태현 섭외? 반성하는 모습에 기회주고 파”(K팝 위크 인 홍대)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윤형빈이 마약 논란에 휘말렸던 남태현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4월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H-STAGE에서는 ‘K팝 위크 인 홍대’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K팝 위크 인 홍대’는 홍대 인근 여러 소극장에서 팬들과 아티스트가 더 가깝게 호흡하고 교감하는 공연이다. 총 12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가운데, 남태현이 합류 소식을 전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남태현 질문에 윤형빈은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럽기도 했다. 저도 검색을 했다. 최근에 행보가 상당히 선행을 많이 하고 있었고 인터넷에 여론이 생각보다 상당히 좋았다”라며 “저도 연예인이다 보니까 이 친구를 만났을 때 어떤지 보고 싶어서 따로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잘해보려고 하고, 지난날을 반성도 하고, 무대에 서고 싶어하는데 조금이라도 기회를 주고 싶었다. 본인도 자신 때문에 많은 사람이 불편해하지 않을까 고민했다. 태현 씨를 아직 좋아하는 팬 분들한테는 인사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해서 작은 규모의 공연을 제안드렸고, 그렇게 공연이 성사됐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남태현은 지난 2022년 전 여자친구였던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와 필로폰 공동 투약 혐의를 받았으며, 2024년 1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한편 ‘K팝 위크 인 홍대’는 5월 11일부터 11일까지 홍대 레드로드,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 H-STAGE, K-POP STAGE 등에서 진행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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