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에 스마트홈 연동 테스트베드센터·상설전시장 개소
배옥진 2025. 4. 23. 14:53

민간 기업 주도로 인공지능(AI) 스마트홈과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첨단 융복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서울 마곡에 조성됐다.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 산하 스마트+인테리어포럼은 23일 서울 마곡 코콤블루랩 1층에 '스마트+인테리어 테스트베드센터·상설전시장(이하 전시장)'을 개소했다.
전시장은 회원사 신제품 전시, 기업간 협업, 대중소 상생 협업 테스트베드 수행 목적으로 조성했다.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 간 연동도 테스트한다. 약 100평(330㎡) 규모다.
전시장 조성에는 포럼 의장사인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LH공사, SH공사, 아주디자인그룹, KT와 다수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포럼은 전시장을 기반으로 스마트홈 분야 대·중·소 기업간 협력 등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찬우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의장은 “국내 대표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업으로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상설전시장을 마련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여러 기업 디바이스간 상호 연동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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