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확대 한달…서초 아파트 거래 ‘379건’→‘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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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3구와 용산구 전역의 아파트로 확대 지정한 이후 4월 아파트 거래가 급속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 지정된 이후 어제(22일)까지 한 달간 실거래가 신고는 강남구에서 29건, 송파구에선 25건에 그쳤습니다.
토허제 확대 이후 한 달간 서초구에선 아파트 379건이 거래됐지만 이후 거래 신고는 아예 한 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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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3구와 용산구 전역의 아파트로 확대 지정한 이후 4월 아파트 거래가 급속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 지정된 이후 어제(22일)까지 한 달간 실거래가 신고는 강남구에서 29건, 송파구에선 25건에 그쳤습니다.
용산구에선 4건이 신고됐습니다.
토허제 확대 이후 한 달간 서초구에선 아파트 379건이 거래됐지만 이후 거래 신고는 아예 한 건도 없었습니다.
반면 지난 3월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파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3일) 기준으로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신고된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9천259건입니다.
이는 지난해 7월(9천223건)을 웃도는 것은 물론 2020년 7월(1만 1천139건) 이후 4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습니다.
이달 말까지인 신고 기한이 일주일 남은 것을 고려하면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만 건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거래 폭주는 지난 2월 잠실·삼성·대치·청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기폭제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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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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