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가장해 공인중개사 유인·금품 빼앗은 30대 구속
손상원 2025. 4. 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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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경찰서는 23일 여성 공인중개사를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30대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 20분께 순천시 한 상가건물에서 공인중개사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차량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택 매물을 알아보는 것처럼 속여 B씨를 유인해 차량, 현금, 신용카드 등을 빼앗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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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전경 [순천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yonhap/20250423144424402xiwg.jpg)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순천경찰서는 23일 여성 공인중개사를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30대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 20분께 순천시 한 상가건물에서 공인중개사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차량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택 매물을 알아보는 것처럼 속여 B씨를 유인해 차량, 현금, 신용카드 등을 빼앗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추적 등으로 A씨의 행방을 쫓은 끝에 범행 4시간여만에 경남 한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에서 체포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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