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한동훈과 미래로 동행"… 1차 경선 이후 첫 공개 지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 후보는 "양향자는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인물"이라며 "어머니가 병중이신 상황에서도 함께 해줘 감사하며 우리는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미래로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양 전 의원은 "한 후보는 지난해 비상대책위원장과 당대표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저에게 합류를 제안했고 이번 경선 후보 중 가장 먼저 찾아왔다"며 "우리는 세 가지 철학에서 의기투합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꼽은 세 가지는 ▲젊고 혁신적인 보수정당의 필요성 ▲불법·반민주적 비상계엄에 대한 분명한 반대 ▲과학기술과 첨단산업을 최우선으로 두는 국정 운영이다.
그는 "보수정당의 승리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향자와 한동훈의 동행은 민심과의 동행이자, 혁신과의 동행, 미래와의 동행"이라고 강조했다.
기자들과의 백브리핑에서 양 전 의원은 "대한민국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보수가 나아갈 방향은 '뉴보수'이고, 그에 가장 부합하는 후보가 한동훈"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한 후보는 "양향자 의원은 단지 반도체 기술뿐 아니라, 제가 법무부 장관이던 시절 검수완박 저지 국면에서도 함께 싸웠던 동지"라며 "우리는 다른 위치에 있었지만 국민만을 보고 함께 일해 왔다"고 강조했다.
향후 캠프에서 맡게 될 역할에 대해 양 전 의원은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 후보는 "단순 지지가 아니라 함께 나라를 바꾸기 위한 동행"이라며 "양 의원이 반드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서연 기자 ks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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