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미디어+AI 융합⋯K-FAST 얼라이언스 출범

안세준 2025. 4. 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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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유영상)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K-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의 출범은 우리가 지닌 TV 제조, 미디어‧콘텐츠, AI 역량을 결집해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K-미디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첫 걸음"이라며 "과기정통부는 얼라이언스를 통해 국내 미디어 산업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유통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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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ST 글로벌 확산' 주요 기업·유관기관 등 22곳 참여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유영상)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K-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조직도. [사진=과기정통부]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는 정부에서 발표한 국가 AI 역량 강화 방안과 2025년 경제정책방향, K-OTT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의 후속 조치다. 급성장하고 있는 FAST 시장에서 국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얼라이언스는 민간 의장을 중심으로 K-FAST 글로벌 진출 산업 생태계와 연관된 기업‧기관이면 누구나 가입해 활동하는 개방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기관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K-미디어·콘텐츠 발굴 및 AI 활용 현지화 △K-FAST 해외서비스 고도화 및 K-채널·콘텐츠 마케팅 △참여기업 간 협업 프로젝트 수행 및 FAST 기술 실증 등 공동협력 △글로벌 FAST 동향정보 교류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마련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얼라이언스 운영 사무국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현지 시청장벽 극복을 위한 AI 더빙 특화 K-미디어 현지화 지원, 해외 시청 데이터에 기반한 광고‧커머스 연계 등 융합 프로젝트 발굴, 국제 FAST 컨퍼런스 개최 등을 지원한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의 출범은 우리가 지닌 TV 제조, 미디어‧콘텐츠, AI 역량을 결집해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K-미디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첫 걸음"이라며 "과기정통부는 얼라이언스를 통해 국내 미디어 산업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유통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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