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지하철 역사 내 공간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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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는 역사 내 공간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듣고자 실시한 '역사 내 공간 활용 방안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익 창출 공간과 시민 친화 공간 조성 2개 분야로 나눠 공모해 총 19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차 내부 심사로 분야별 6건 총 12건을 선정해 최종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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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195건 중 시민투표로 최종 6건 수상작 선정

[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역사 내 공간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듣고자 실시한 '역사 내 공간 활용 방안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익 창출 공간과 시민 친화 공간 조성 2개 분야로 나눠 공모해 총 19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차 내부 심사로 분야별 6건 총 12건을 선정해 최종 심사했다.
최종 심사는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모바일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각 분야별로 3600여 명이 투표해 총 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민 친화 공간 분야는 무료 와이파이, 충전 스테이션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 개방형 휴게 공간을 제시한 '시민 라운지 365'가 총 3670표 중 1004표를 받아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익 창출 공간 분야는 예술회관역 연결 통로 내 상가를 리모델링하고 인근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니즈에 맞는 무인프린트숍, 커피숍, 밀키트숍 등 테마상가 조성을 제시한 '예술회관역 테마상가 조성 방안’이 1099표를 받아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모바일을 통해 수상 안내와 상금(최우수상 인천e음카드 30만 원, 우수상 인천e음카드 20만 원, 장려상 인천e음카드 1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행복 체감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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