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미스터트롯' 1등 가수 맞네"…무대 매너로 게릴라 콘서트 장악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TOP10이 게릴라 콘서트 미션에 도전한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4회에서는 경연을 마친 TOP10의 첫 공식 일정, ‘게릴라 콘서트’ 미션기가 공개된다. ‘미스터트롯3’ 이후 팬들과 직접 만나는 첫 무대이자 첫 행보인 만큼, 멤버들은 특별한 이벤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이날 TOP10이 콘서트를 위해 찾은 장소는 강원도의 '삼척중앙시장'. 붐비는 인파를 기대했던 것과 달리, 사람 한 명 없는 썰렁한 현장 분위기가 포착돼 놀라움을 안긴다. 행사 당일 삼척에는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몰아쳤고, 장날도 아닌 탓에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던 것. 멤버들은 "사람이 이렇게 없을 수가..."하며 근심에 휩싸이고, 몇몇 시장 상인들도 "장날이 아니라 우리도 일찍 문을 닫아요"라며 그 상황을 함께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이대로 게릴라 콘서트를 포기할 순 없을 터. TOP10은 직접 거리로 나서 열정적으로 관객을 모집하기 시작한다. 시장 곳곳을 돌며 목이 터져라 관객을 찾는 멤버들의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극한의 조건 속에서 TOP10은 과연 몇 명의 관객을 유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역대급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TOP10은 온 마음을 다한 무대로 보답한다. 그중 진(眞) 김용빈은 21년 차 현역 최고참다운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관객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에 남녀노소 관객들이 하나 되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전언. 이렇듯 가수와 관객이 하나 된 김용빈의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반면 '미스터트롯3'를 통해 데뷔한 TOP7 막내 최재명에게는 이날 게릴라 콘서트가 인생 첫 행사 무대였다고 전해진다. 최재명은 "제 첫 행사예요"라며 노래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긴장한 기색을 내비쳤다는데. 과연 최재명은 행사 무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을까.
추운 날씨도, 텅 빈 거리도 막지 못한 TOP10의 팬 사랑 가득한 게릴라 콘서트 무대는 4월 24일 목요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TV조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윈터솔저' 세바스찬 스탠 "마블 덕분에 배우 커리어 180도 바뀌어"
- '나가노 메이와 불륜' 의혹 다나카 케이 "열쇠 반납, 잘못했다"
- '언슬전', 전공의 파업 리스크에도 방긋…화제성 통했다
- '중증외상센터' 작가표 좀비물, '포스트 팬데믹'도 영상화된다
- "많은 응원 감사"…양수경, 입양 딸 결혼→5년만의 신곡 발매
- 기안84→덱스 히말라야行 '태계일주4', 5월 11일 첫방 [투데이픽]
- 배우 김승수 "얼굴 절반 수포로 뒤덮여 사망 직전까지"(옥탑방)
- '셀럽'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원인 '충격'
- 김지민, 개그맨 선배 갑질 폭로 "난 셔틀이었다"…이호선도 깜짝
- 유부남과 키스 들통난 숙행, '현역가왕3' 다시 등장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