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독도연구소, 연말까지 80개 기관·학교서 독도전시회

이강일 2025. 4. 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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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올해 연말까지 대구와 경북·충남·강원지역에서 '2025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전시회는 교육부와 독도재단, 경북·대구·충남교육청, 강원지리연구회 등과 함께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를 주제로 개최한다.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전시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회는 경북도 22개 기관·학교, 대구시 31개 기관·학교, 충남도 12개 중·고교, 강원도 15개 중·고교 등 모두 80개 기관 및 학교를 돌며 열린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달 중순 전시회가 시작됐다.

최재목 독도연구소장(철학과 교수)은 "이번 전시회는 일본의 독도 도발이 얼마나 부당한지 인식하고, 소중한 독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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