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소식] 257억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안 편성

칠곡=박영우 기자 2025. 4. 23. 14: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칠곡군청 전경/사진제공=칠곡군

칠곡군이 당초 예산보다 257억원(3.2%)이 늘어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칠곡군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칠곡군의 총예산은 8279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이번 예산안은 제309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5월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추경안에는 △칠곡도서관 신축 지원 30억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9억2000만원 △보행환경 종합정비 18억원 △칠곡종합운동장 건립 15억원 △오평일반산단 설계용역 1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칠곡군은 대경선 왜관역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영 △상권활성화 팝업스토어 △로그온길 경관 조성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로그온길 조성사업'에 1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칠곡=박영우 기자 news10004@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