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참조기 어선에 친환경 어구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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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총사업비 6억1천1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참조기 자망 어선 61척을 대상으로 '생분해 어구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어구 유실로 인한 어장 오염과 수산자원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존 나일론 어구를 생분해성 어구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나일론 어구는 유실되면 해양쓰레기가 되거나 유령 어업으로 이어져 수산자원 피해를 주지만, 생분해성 어구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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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 참조기 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yonhap/20250423141834356yaiq.jpg)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총사업비 6억1천1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참조기 자망 어선 61척을 대상으로 '생분해 어구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어구 유실로 인한 어장 오염과 수산자원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존 나일론 어구를 생분해성 어구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나일론 어구는 유실되면 해양쓰레기가 되거나 유령 어업으로 이어져 수산자원 피해를 주지만, 생분해성 어구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
생분해성 그물은 실의 굵기나 사용·보관 조건에 따라 분해 속도에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참조기 그물의 경우 3∼4년 내 대부분 분해된다.
제주시는 최근 5년간 총사업비 24억4천599만원을 들여 연근해 자망어선 180척에 생분해성 어구 2만3천655폭을 지원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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