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미니어처 아트작가전 최민성 작가 ‘Thin Red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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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형협회와 에코樂갤러리가 함께 주최하는 미니어처 아트작가전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미니어처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 장르를 널리 알리고자 시작된 본 전시에는 매년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가 초청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Thin Red Line'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서 최 작가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가장 상징적인 물건, '총'을 중심에 두고, 각 총이 지닌 사연과 역사성을 작가 고유의 시선과 해석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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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한국모형협회와 에코樂갤러리가 함께 주최하는 미니어처 아트작가전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미니어처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 장르를 널리 알리고자 시작된 본 전시에는 매년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가 초청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의 초대작가는 모델링맥스 대표이자 모형 총기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최민성 작가. 그는 에어소프트건을 기반으로 실제 총기와 거의 흡사한 고증과 디테일을 재현해내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소품 제작 요청을 받는 작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작업은 단순한 실물 재현을 넘어서, 총이라는 사물을 예술적 오브제로 승화시키는 데에 중점을 둔다.
‘Thin Red Line’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서 최 작가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가장 상징적인 물건, ‘총’을 중심에 두고, 각 총이 지닌 사연과 역사성을 작가 고유의 시선과 해석으로 풀어낸다. 작품 속 총들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인간의 선택과 감정, 시대의 그림자를 담고 있는 내러티브의 도구로 등장한다.
전시는 에코樂갤러리에서 열리며, 미니어처라는 장르가 지닌 가능성과 예술로서의 깊이를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5.4.23/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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