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시정요구 1년새 167% 증가"

조성미 2025. 4. 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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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1분기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에 대해 시정을 요구한 건수가 9천44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7%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수치는 2023년 시정 요구 건수 1천건에 비해 9.4배 증가한 것이다.

1분기 디지털 성범죄 정보에 대한 전체 시정 요구 건수는 2만8천45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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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1분기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에 대해 시정을 요구한 건수가 9천44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7%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수치는 2023년 시정 요구 건수 1천건에 비해 9.4배 증가한 것이다.

1분기 디지털 성범죄 정보에 대한 전체 시정 요구 건수는 2만8천45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0% 늘었다.

방심위는 "딥페이크 성범죄 증가 등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부작용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방심위, '텔레그램 딥페이크' 긴급회의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텔레그램 기반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 및 유포 사건 관련 긴급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28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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