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 신청서 수정안, 교무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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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1국립대학'을 추진 중인 강원대학교가 강릉원주대학교와 통합 관련 수정안이 교무회의를 통과했다.
수정안에는 처, 1국, 1본부, 7과 규모의 대학혁신전략실을 신설하는 것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일부 과 명칭이 변경됐다.
하지만 교직원들은 대학혁신전략실에 35명이 배치되는 데 따른 업무 과중화를 우려했다.
앞서 강원대 평의원회는 지난 1일 춘천캠퍼스 대학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통합 관련 심의를 최종 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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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1도1국립대학'을 추진 중인 강원대학교가 강릉원주대학교와 통합 관련 수정안이 교무회의를 통과했다.
23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강원대학교는 이날 오전 교무회의를 열고 '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의 통·폐합 신청서 수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수정안에는 처, 1국, 1본부, 7과 규모의 대학혁신전략실을 신설하는 것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일부 과 명칭이 변경됐다.
대학혁신전략실은 통합 대학의 발전방향 설정 및 및 통합 대학 대표 기능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하지만 교직원들은 대학혁신전략실에 35명이 배치되는 데 따른 업무 과중화를 우려했다. 이에 대학 측은 외부 전문가를 배치해 최소한의 교직원 인력만 대학혁신전략실에 배치해 업무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앞서 강원대 평의원회는 지난 1일 춘천캠퍼스 대학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통합 관련 심의를 최종 부결했다. 이에 강원대는 일부 내용을 수정해 교무회의의 재심의를 거쳤다.
한편 강원대학교는 오는 28일 강원대-강릉원주대 통폐합 수정안에 대한 대학평의원회를 개최한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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