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로 떠난 전 축구선수 강지용…축구계 애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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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나이에 세상을 달리한 전 축구선수 강지용의 사망 소식에 축구계가 큰 슬픔에 잠겼다.
고인의 절친인 축구선수 구본상은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강지용이 지난 22일 사망했다고 알렸다.
'축구선수' 강지용과 함께한 시간들을 기억하는 K리그 구단들은 SNS를 통해 그를 추모했다.
강원 역시 "강지용 선수를 추모한다.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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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안영준 기자 = 36세 나이에 세상을 달리한 전 축구선수 강지용의 사망 소식에 축구계가 큰 슬픔에 잠겼다.
고인의 절친인 축구선수 구본상은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강지용이 지난 22일 사망했다고 알렸다.
강지용의 빈소는 순천향천안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5일하며 천안추모공원에 안장된다.
'축구선수' 강지용과 함께한 시간들을 기억하는 K리그 구단들은 SNS를 통해 그를 추모했다.
부천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와 함께하고, 2016년에는 주장을 역임하며 헌신했던 강지용이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났다"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강원 역시 "강지용 선수를 추모한다.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지용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가정사를 고백해 충격을 줬다.
당시 고인은 10년 넘게 축구선수로 생활하며 받은 연봉 등 수입을 부모에게 맡겼으나 돌려받지 못해 아내와 갈등을 빚은 사연을 공개했었다.
강지용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JTBC 측은 티빙, 유튜브에서 강지용 출연분의 다시보기 서비스와 클립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강지용은 2009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부산 아이파크, 부천, 강원, 인천 유나이티드, 경주한수원 등을 거치며 K리그1 34경기(1골), K리그2 102경기(6골 2도움)를 뛰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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