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걸그룹과 단체샷 ‘찰칵’...뉴진스 빠진 채로 “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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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HYBE) 방시혁 의장이 하이브 소속 걸그룹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지난 22일, 방시혁 의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하이브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현재 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입장을 발표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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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HYBE) 방시혁 의장이 하이브 소속 걸그룹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지난 22일, 방시혁 의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하이브 소속 걸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로 홀쭉해진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해당 사진은 최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르세라핌의 월드투어 공연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그는 “유나이티드(United)”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또 해시태그(#)를 통해 각 그룹의 이름을 나열한 뒤 “원팀(ONETEAM)”이라며 ‘하나가 된 팀’임을 강조했다.
다만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걸그룹이자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뉴진스는 보이지 않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적으로 활동해 왔다.
어도어가 상표권을 가지고 있는 ‘뉴진스’라는 이름 대신 ‘엔제이지(NJZ)’를 써오기도 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지난 1월,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는 독자적인 광고 계약 체결을 막아달라는 취지.

재판부는 지난달 21일, 어도어 측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은 “어도어가 전속 계약상 중요한 의무를 위반함으로써 해지 사유가 발생했다거나, 그로 인해 전속계약의 토대가 되는 상호 간의 신뢰 관계가 파탄됐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법원 판결에 따라 뉴진스는 어도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 또는 제3자를 통한 연예 활동이 불가능해졌다. 이들은 당일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김상훈)은 이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채무자들이 이의신청을 통해 거듭 강조하고 있는 주장과 소명자료를 염두에 두고 기록을 살펴봐도 이 사건 가처분 결정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은 이번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현재 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입장을 발표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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