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청호오백리길 탐방지원센터 확장 이전…"생태관광 허브"
김준호 2025. 4. 23. 14:00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yonhap/20250423140020146mmzv.jpg)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청호오백리길 탐방지원센터'가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 주민·관광객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대전시는 23일 이장우 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청호오백리길 탐방지원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했다.
센터는 도심 속 대표 생태관광지인 대청호오백리길을 안내하고 탐방로 관리를 담당하는 거점 시설로, 연간 약 100만명이 찾는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2015년 5월 동구 추동의 옛 보건소 건물에 처음 문을 연 기존 센터는 협소한 공간과 접근성 부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한계를 보였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9억1천300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연면적 183.62㎡) 규모의 신축 건물을 마련했다.
새롭게 조성된 센터는 상담실·독서실·사무실·다목적실 등 다양한 기능 공간을 갖췄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을 획득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익대, '성폭행 의혹' 뮤지컬배우 남경주 부교수 직위해제 | 연합뉴스
- 테이저 맞고도 꿈쩍 않은 거구의 폭행범…삼단봉으로 제압 | 연합뉴스
- 군산 산후조리원서 30대 산모 숨져…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비닐하우스 계약 갈등 추정'…남성 2명 흉기 찔려 숨져(종합)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다른 식당 포함 수차례 범행 사실 인정 | 연합뉴스
- 가수 김완선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과속 음주운전' 아이돌 출신 남태현에 징역 구형…"죄질불량" | 연합뉴스
- 먼저 때린 상대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법원 "정당방위 아냐" | 연합뉴스
- 어쩐지 안맞더라…내기골프 상대방 약물 먹인 일당 적발 | 연합뉴스
- "모즈타바, 미국 공습 첫날 발 골절·얼굴 상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