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선종] 외교장관, 분향소 조문…"한반도 평화 기도 마음속에"

김지연 2025. 4. 23.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3일 주한교황청대사관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X에 "세계 평화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주셨던 교황님께서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하며 전 세계 천주교인들에게도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전한다"라고 쓰며 조문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그의 기도는 많은 이에게 희망을 주며 우리 마음속에 계속 울려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분향소를 방문한 조태열 장관 [조태열 장관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3일 주한교황청대사관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X에 "세계 평화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주셨던 교황님께서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하며 전 세계 천주교인들에게도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전한다"라고 쓰며 조문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같은 글에서 영어로 "우리는 그의 선종을 애도하고 그의 특별한 삶을 기억하는 한편 그가 꿈꿨던 더 정의롭고 인간적인 세상을 만들 힘과 용기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그의 기도는 많은 이에게 희망을 주며 우리 마음속에 계속 울려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kit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