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데코시트지 공장 화재...13억 피해
이윤영 2025. 4. 23. 13:53

오늘(23일) 오전 4시 45분쯤 음성군 삼성면의 한 플라스틱 시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3개동(1700㎡)과 생산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3억5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동에서 시작된 불이 메인 공장동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시 연기가 다량 발생해 30여 건의 화재신고가 잇따랐으며, 직원 13명은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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