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흑백요리사' 거절→'냉부해2' 출연 이유 밝힌다 "요리에서 손 놔"('라스')

정혜원 기자 2025. 4. 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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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흑백요리사' 출연은 거절하고 '냉부해2'에는 출연한 이유를 밝힌다.

김풍은 최근 '흑백요리사' 출연은 거절했지만, '냉장고를 부탁해2'(이하 '냉부해2')에는 요리사로 합류한 배경을 밝힌다.

김풍은 창의적인 레시피로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괴식 장인' 답게 이날 방송에서도 '괴식 라면 요리'를 선보여 출연진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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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풍.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흑백요리사' 출연은 거절하고 '냉부해2'에는 출연한 이유를 밝힌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고준, 케이윌, 김풍, 강남이 출연하는 '요즘 아저씨의 정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풍은 최근 '흑백요리사' 출연은 거절했지만, '냉장고를 부탁해2'(이하 '냉부해2')에는 요리사로 합류한 배경을 밝힌다. 그는 '흑백요리사' 출연 제의가 왔었지만, 당시 요리에 손을 놨을 뿐 더러, 드라마 '찌질의 역사' 대본 작업 중이라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러나 '냉부해2'는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는데, 그가 밝힌 그 이유에 모두 공감을 표했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김풍은 창의적인 레시피로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괴식 장인' 답게 이날 방송에서도 '괴식 라면 요리'를 선보여 출연진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만의 독특한 라면 요리에 모두가 충격의 표정이 포착돼 어떤 요리를 만들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어 김풍은 현실 아빠로서의 고충도 털어놓는다. 김풍은 "아들이 손을 만지작거리지 않으면 잠을 못 자는 버릇이 생겼다"며 육아 전문가를 초빙하게 된 일화를 전한다. 아이와 함께 잠자리를 같이한 전문가의 충격적인 솔루션과 함께 "애가 울고불고 난리였지만 결국은 재웠다"고 극적인 하루를 떠올려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김풍은 과거 연애사에서의 찌질한 플러팅 경험, 결혼 후 달라진 삶,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현실적인 감정까지 거침없이 풀어낸다. 고성, 감동, 폭소를 오가는 김풍 표 3단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애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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