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 신규 악성코드 감염 우려
강대묵 기자 2025. 4. 23. 13:24
과기정통부, 기술지원 종료대응 종합상황실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사 전경. 과기정통부 제공

오는 10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10 기술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악성코드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윈도우11로 업데이트를 권장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10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술지원 종료 대응을 위한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대응 종합상황실'을 23일부터 운영한다고.
기술지원 종료 이후에도 윈도우10을 이용하는 경우 신규 악성코드 감염 등 사이버 위협에 노출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윈도우11로 업데이트(무료)를 권장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규 악성코드 출현 시 전용백신 개발·보급 등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종합상황실은 △종합대책반(유관기관 협력 및 대외홍보) △기술지원반(전용백신 개발 및 배포) △상황반(상황 모니터링, 사고대응, 상황 전파 등) △민원반(윈도우10 종료 관련 전문 상담 서비스)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과기정통부는 윈도우11 업데이트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의 OS 현황 점검 실시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 안내문을 발송하도록 요청해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윈도우10의 보안 업데이트 중단을 알리도록 할 예정이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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