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왔는데 교통비 없어” 행인에게 돈 빌리고 갚지 않은 40대
안형철 기자 2025. 4. 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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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와 서울 강남 일대에서 행인에게 돈을 빌리고 다닌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남양주 일대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접근해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주로 젊은 여성에게 접근해 신분증과 연락처를 제시하고 "출장 왔는데 교통비가 없다"고 속여 돈을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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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와 서울 강남 일대에서 행인에게 돈을 빌리고 다닌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남양주 일대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접근해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주로 젊은 여성에게 접근해 신분증과 연락처를 제시하고 “출장 왔는데 교통비가 없다”고 속여 돈을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금액은 1억원이 넘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한번 돈을 빌려준 이후 피의자의 지속적이고 교묘한 거짓말에 속아 수차례에 걸쳐 거액을 빌려준 피해자도 있다”고 설명했다.
안형철 기자 goah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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