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김종민 결혼 후 잔소리↑... "등 떠밀려 결혼 NO"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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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빽가가 주변의 결혼 권유에 "등 떠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소신 발언했다.
이날 빽가는 지난 20일 같은 그룹 멤버 김종민 결혼식 후 늘어난 주변의 잔소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는 "라디오 방송 대기하는데 송해나도 '오빠도 가야지' 이런다. 진짜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본다. 심지어 아파트 관리소 직원분이 '김종민 결혼하는데 자네는 안 가냐'라고 하셨다. 하지만 절대 그런 걸로 현혹되지 않는다. 등 떠밀려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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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주변의 결혼 권유에 “등 떠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소신 발언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모델 송해나,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지난 20일 같은 그룹 멤버 김종민 결혼식 후 늘어난 주변의 잔소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는 “라디오 방송 대기하는데 송해나도 ‘오빠도 가야지’ 이런다. 진짜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본다. 심지어 아파트 관리소 직원분이 ‘김종민 결혼하는데 자네는 안 가냐’라고 하셨다. 하지만 절대 그런 걸로 현혹되지 않는다. 등 떠밀려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본인이 정말 사랑하는 분과 하시길 바란다"라고 충고했다.
이어 빽가는 돈을 빌려줬는데 돌려받지 못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빽가는 “500만 원 빌려줬는데 달라는 말을 못 했다. 그런데 저한테 3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하더라. 제가 500만 원 먼저 갚으라고 하니까 ‘제가 언제 그랬냐’라고 했다. 현금으로 줬는데 ‘내가 그럼 500만 원 가지고 거짓말을 하겠냐’라고 하면서 언제 빌려줬는지 이야기했는데 ‘한 번 알아볼게요’ 한다. 그러더니 또 연락 안 된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떼인 돈만 모아도 집 2채는 샀을 것이다”라고 밝혀 충격을 더하기도 했다.
송해나 또한 비슷한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PD 님에게 돈을 빌려준 적이 있다. 힘들다고 하셔서 작지만 도와드렸다. 이후에 갚을 때 됐으니 다음 달까지는 여기로 보내달라고 계좌를 알려드렸는데 또 연락이 안 됐다. 그래놓고 또 빌려달라고 하시더라. 저도 빽가 오빠처럼 똑같이 먼저 빌려드린 걸 갚아달라고 하니까 ‘더 힘들어져서 그렇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도 더 이상 안 된다고 했다”라고 안타까운사연을 전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20일 11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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