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엔터테인먼트, 플레이스테이션과 협력⋯"북미 시장 입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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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미국 본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과 파트너십을 전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콘텐츠 플랫폼 간 시너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서로 다른 장르 간 접점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네이버웹툰이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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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웹툰 간 '크로스 프로모션'으로 이용자 접점 확대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과 파트너십을 전개하고 있다. 이종 산업 간 협업으로 이용자 접점을 넓히며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웹툰엔터테인먼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inews24/20250423123541158hsdu.jpg)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과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두 회사의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는 상호 이용권 제공 프로모션을 22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유료 구독 모델인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프리미엄 이용자에게는 네이버웹툰의 영어 플랫폼 웹툰(WEBTOON) 이용권을, 기존 웹툰 월 정액 이용자와 '전지적 독자 시점', '배드 본 블러드' 등 게임 테마 웹툰을 읽는 이용자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프리미엄 구독권을 제공하는 형태다.
이번 협업은 웹툰과 게임이라는 서로 다른 콘텐츠 영역을 연결하는 시도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가 활발한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이용자 접점 확보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은 충성도 높은 젊은 세대 독자층이 두터워 향후 콘텐츠 사업의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외국어 학습 서비스 듀오링고,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디스코드 등 북미에서 영향력 있는 디지털 플랫폼과 꾸준히 파트너십을 확대 중이다. 웹툰이 가진 확장성과 팬덤 기반의 파급력은 글로벌 브랜드가 자사 지식재산(IP)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고자 할 때 매력적인 요소로, 이에 힘입어 다양한 협업이 잇따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콘텐츠 플랫폼 간 시너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서로 다른 장르 간 접점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네이버웹툰이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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